러브비트/오디션/라그나로크/천상비 등 감각적인 캐주얼 게임의 기획/디자인 주축과 MMORPG를 개발한 개발자들이 함께 비트레인 창업 후 시작한 첫번째 프로젝트입니다. 당시 농장류의 게임들이 SNG 시장을 지배하고 있었다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우린 더 많은 경험을 사용자에게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육성과 감정이입을 위해 펭귄의 분화와 성장에 상당히 공을 들였습니다.
2012년 당시 네이버 소셜게임(PC)의 진흥기였습니다. 매출 목표도 높게 잡고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을 풍성히 내놓는 등 담당하시는 분들의 열정과 기대가 컸습니다. 네이버 소셜게임의 첫번째 투자지원 작품이었던 바바펭귄 런칭 직후에 카톡 게임들이 터지기 시작했었죠. 모바일로의 시장 전환. 오래된 예측이었지만 놀랄 정도의 속도였습니다. 그래서 우린 바바펭귄의 업데이트를 멈추고 소울나이트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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